머릿속에 하고 싶은 일은 넘쳐나는데 막상 아무것도 실행되지 않는 날이 있습니다. 저도 그런 날 영화 《리미트리스》를 다시 꺼내 봤습니다. '내 능력을 한계 없이 끌어올릴 수 있다면 지금 삶이 얼마나 달라질까'라는 질문을 이 영화만큼 직접적으로 던지는 작품도 드뭅니다. 단순한 성공 판타지로 시작해서 욕망과 부작용이라는 불편한 진실로 끝나는 영화입니다. 성공 판타지, 부러움이 먼저 찾아왔습니다영화는 무명작가 에디 모라의 이야기로 시작합니다. 글도 못 쓰고, 여자친구 린다에게 버림받고, 이혼 경험까지 있는 사람입니다. 그런 에디에게 전 처남 번이 NZT라는 정체불명의 알약을 건넵니다. 더 이상 잃을 것이 없다고 느낀 에디는 망설임 없이 약을 삼킵니다. 약이 퍼지는 순간부터 에디의 세계가 달라집니다. 인지 강화..
카테고리 없음
2026. 9. 16. 07:30